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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위 전처 폭로, 지적장애 남편의 미등록 둘째 사망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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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위의 전처가 등장해 둘째 아이의 사망 사건에 대해 말했다.
10일 SBS에서 방송된 '궁금한 이야기Y'에서는 사위의 전처가 드러났다.

전처는 이웃들이 알고 있는 것과 달리 사위 역시 지적 장애인이고 잦은 공격성으로 17살이 되던 해 폐쇄 병동에 입원했고 꾸준한 치료로 병세가 호전됐다. 전처와는 그곳에서 만나 교제를 시작했다.

조씨는 전처는 물론 주변 사람들도 폭행하며 교도소를 밥 먹듯이 갔다고 했다. 전처와 그 사이에 아이가 태어났지만 키울 형편이 되지 않아 입양을 보냈다. 이어 동거중이던 지난 2018년 5월 경 생후 6개월 된 둘째 아이가 조씨에 의해 숨졌다는 사실을 밝혔다.

전처는 경찰에 신고했지만 두 사람 모두 지적장애인에 미성년자 였던 탓에 제대로된 수사를 받지 못했다. 하지만 숨졌다는 둘째 아이는 출생 신고가 되지 않아 기록을 찾을 수 없었다. 이때 그 사실을 기억한 지인이 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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