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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위 전처 폭로, 지적장애 남편의 미등록 둘째 사망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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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처는 이웃들이 알고 있는 것과 달리 사위 역시 지적 장애인이고 잦은 공격성으로 17살이 되던 해 폐쇄 병동에 입원했고 꾸준한 치료로 병세가 호전됐다. 전처와는 그곳에서 만나 교제를 시작했다.
조씨는 전처는 물론 주변 사람들도 폭행하며 교도소를 밥 먹듯이 갔다고 했다. 전처와 그 사이에 아이가 태어났지만 키울 형편이 되지 않아 입양을 보냈다. 이어 동거중이던 지난 2018년 5월 경 생후 6개월 된 둘째 아이가 조씨에 의해 숨졌다는 사실을 밝혔다.
전처는 경찰에 신고했지만 두 사람 모두 지적장애인에 미성년자 였던 탓에 제대로된 수사를 받지 못했다. 하지만 숨졌다는 둘째 아이는 출생 신고가 되지 않아 기록을 찾을 수 없었다. 이때 그 사실을 기억한 지인이 등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