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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영삼 코바코 사장 사의 표명, 내달 7일 퇴직
미디어오늘
8일 미디어오늘 취재를 종합하면, 민영삼 사장은 이날 내부에 오는 20일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방미통위)에 사직서를 제출하고 다음 달 7일 퇴직할 예정이라고 알렸다. 남은 일정을 소화하기 위해 한 달 정도 기간을 두고 퇴직하는 것으로 보인다.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회(방통위) 위원장은 임명 바로 다음 날인 2024년 8월1일 오후 보도자료를 내고 민영삼 전 윤석열 대선캠프 국민통합특보를 코바코 사장에 임명했다고 발표했다.
2024년 6월 코바코 사장 면접심사 당일 민영삼 전 특보는 유튜브 콘텐츠에서 “이재명이 몸부림치는 그런 것도 힘이 빠지는 거다. 개구리가 뒤지기 전에 다리 쭉 뻗는다. 이재명 대표는 금년 전기 국회 때까지 다리 쭉 뻗다가 찍하는 그런 상태가 오지 않을까”라고 말한 바 있다.
또 계엄은 1심 판결이 있기 전까지 내란이 아니라고도 말하기도 했다. 지난해 10월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과방위) 국정감사에 출석해서 “계엄은 계엄일 뿐이라고 저는 생각한다. 그리고 저 개인적인 생각으로는요. 계엄은 분명히 잘못됐다고 생각한다. 그렇지만 계엄을 내란과 동일시하는 그런 것은 대법원 판결이 나오기 전까지는 저 개인적으로 동의할 수 없다”라고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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