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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윤 주연 공포 살목지 전체 예매율 1위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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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혜윤이 '호러퀸'에 도전하는 영화 '살목지'(감독 이상민)가 개봉을 2일 앞두고 전체 예매율 1위에 올라서며 올봄 극장가 흥행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살목지’ 로드뷰에 정체불명의 형체가 찍히고, 재촬영을 위해 저수지로 향한 촬영팀이 검고 깊은 물속의 무언가를 마주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공포영화 '살목지'가 전체 예매율 1위에 오르며 극장가를 공포로 물들일 준비를 마쳤다.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살목지'는 6일 오후 5시32분 기준 예매율 24.6%(45,616명)를 달성하며 전체 예매율 1위에 등극했다. 특히 올해 외화 최고 흥행작 '프로젝트 헤일메리'와 1600만 관객을 돌파하며 흥행세를 이어가고 있는 '왕과 사는 남자'의 예매율을 모두 뛰어넘는 기염을 토했다.

시사를 통해 영화를 미리 본 관객들이 “몰입감 장난 아니고 시간이 어떻게 지났는지 모를 정도로 집중해서 봤네요” “연기와 효과음 연출 긴장감 최고네요” “공포 좋아하시는 분들은 이건 꼭 보셔야 될 듯” “계속 숨 막히게 조여오는 공포라서 보는 내내 긴장 풀 틈이 없음…특히 ‘살목지’라는 공간 설정이 미쳤던 거 같아요” 등 폭발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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