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5 읽음
리그1 가치 베스트11 PSG 10명, 이강인 32위 기록
마이데일리
0
프랑스 리그1 베스트11/트랜스퍼마크트
PSG/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프랑스 리그1에서 활약하는 선수 중 시장가치가 높은 선수들이 주목받았다.

유럽축구 이적전문매체 트랜스퍼마크트는 28일 프랑스 리그1에서 활약하는 선수 중 시장가치가 높은 선수들로 베스트11을 선정해 소개했다. 베스트11 중에선 파리생제르망(PSG) 소속 선수가 10명으로 압도적으로 많았다. PSG 소속이 아닌 선수 중에서 베스트11에 포함된 선수는 렌의 수비수 자케가 유일했다.

프랑스 리그1 시장가치 베스트11 공격진에는 크바라츠헬리아, 뎀벨레, 바르콜라가 포진했고 미드필더진에는 두에, 네베스, 비티냐가 이름을 올렸다. 수비진은 멘데스, 파초, 자케, 하키미가 구축했고 골키퍼에는 슈발리에게 이름을 올렸다.

베스트11 중에서도 비티냐와 네베스의 시장가치가 1억 1000만유로로 가장 높았다. 지난해 발롱도르를 수상한 뎀벨레의 시장가치는 1억유로로 책정됐다. 이강인의 시장가치는 2800만유로로 책정된 가운데 이강인은 프랑스 리그1에서 활약하는 선수 중 시장가치가 32번째로 높았다.

PSG는 올 시즌 프랑스 리그1에서 19승3무4패(승점 60점)의 성적으로 리그 선두를 질주하고 있다. PSG는 프랑스 리그1 5연패를 노리는 가운데 올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에선 8강에 올라있다.

이강인은 최근 아틀레티코 마드리드(AT마드리드) 이적설이 주목받고 있다. AT마드리드 역대 개인 최다골 기록을 보유하고 있는 그리즈만이 메이저리그사커(MLS) 올랜도 시티로 이적한 가운데 이강인이 그리즈만의 대체자로 지목받고 있다. 프랑스 풋메르카토 등은 26일 '그리즈만의 이적이 PSG에게 골칫거리가 됐다. 그리즈만의 이적으로 AT마드리드는 대체자 물색을 시작했다. AT마드리드는 이강인을 그리즈만의 완벽한 후계자로 보고 있다. 이강인과의 재계약을 원하는 PSG에게 좋지 않은 소식'이라면서도 'PSG 루이스 엔리케 감독은 이강인을 지키기로 결심했다'며 PSG가 이강인의 이적을 허용하지 않을 것으로 점쳤다.
이강인/PSG
0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