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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도시우호협회 中 정저우와 업무협약
아시아투데이협회 베이징 지회 김형학 비서장의 28일 전언에 따르면 협회는 이어 2000여 점의 보물급 유물을 보유한 중국주방문화박물관(설립자 팡쉐위안龐學元·대신주방가구 회장)과 한중 문화산업 교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협회에서 권 회장과 리춘푸(李春福) 자문위원(허난재경정법대 교수)이 참석했다. 중국 측에서는 돤 회장과 딩웨이(丁偉) 고문(전 중앙당교 교수), 천위청(陳玉成) 고문(2020년 중국 100대 화가), 인제란(殷杰蘭) 부회장, 장위(張雨) 비서장, 류메이(劉美) 이사, 쉬야쿤(徐亞坤) 이사, 팡 박물관 창립자, 리뎬핑(李電萍) 박물관장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권 회장은 "한중 정상회담 이후 양국 관계가 좋아지는 국면에 한국과 중국 허난성·정저우시와의 교류와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플랫폼을 만들어 기쁘다"면서 "중국 문명의 뿌리인 허난성·정저우시와 경제·문화·청소년 교류를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돤 회장은 "한중도시우호협회와 함께 허난성·정저우시가 경제·문화 교류를 강화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만들겠다"고 화답했다. 또 팡 창립자는 "한국과의 오랜 인연으로 박물관과 가구회사를 잘 운영할 수 있었다"면서 "한중도시우호협회의 교류·협력 사업을 지지하겠다"고 밝혔다.
권 회장은 협약식 후 정저우시 쉐이위안(水園)호텔에서 열린 정저우시 공공관계협회 초청 환영 만찬에 참석해 협회 관계자들과 한중 교류 방안에 대해 대화했다.
권 회장은 27일~28일 중국 최초 불교사원인 바이마쓰(白馬寺)와 사오린쓰(少林寺) 등을 방문해 한중 불교 교류에 대해 대화하고 카이펑(開封)시와 뤄양(洛陽)시 등을 방문할 예정으로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