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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도시우호협회 中 정저우와 업무협약
아시아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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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도시우호협회(회장 권기식)가 26일 오후 중국 허난(河南)성 정저우(鄭州)시 난싼환베이로(南三環北路) 소재 중국주방문화박물관 3층 회의실에서 정저우시 공공관계협회(회장 돤위창 段玉强)과 한중 공공교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회 베이징 지회 김형학 비서장의 28일 전언에 따르면 협회는 이어 2000여 점의 보물급 유물을 보유한 중국주방문화박물관(설립자 팡쉐위안龐學元·대신주방가구 회장)과 한중 문화산업 교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협회에서 권 회장과 리춘푸(李春福) 자문위원(허난재경정법대 교수)이 참석했다. 중국 측에서는 돤 회장과 딩웨이(丁偉) 고문(전 중앙당교 교수), 천위청(陳玉成) 고문(2020년 중국 100대 화가), 인제란(殷杰蘭) 부회장, 장위(張雨) 비서장, 류메이(劉美) 이사, 쉬야쿤(徐亞坤) 이사, 팡 박물관 창립자, 리뎬핑(李電萍) 박물관장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권 회장은 "한중 정상회담 이후 양국 관계가 좋아지는 국면에 한국과 중국 허난성·정저우시와의 교류와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플랫폼을 만들어 기쁘다"면서 "중국 문명의 뿌리인 허난성·정저우시와 경제·문화·청소년 교류를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돤 회장은 "한중도시우호협회와 함께 허난성·정저우시가 경제·문화 교류를 강화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만들겠다"고 화답했다. 또 팡 창립자는 "한국과의 오랜 인연으로 박물관과 가구회사를 잘 운영할 수 있었다"면서 "한중도시우호협회의 교류·협력 사업을 지지하겠다"고 밝혔다.

권 회장은 협약식 후 정저우시 쉐이위안(水園)호텔에서 열린 정저우시 공공관계협회 초청 환영 만찬에 참석해 협회 관계자들과 한중 교류 방안에 대해 대화했다.

권 회장은 27일~28일 중국 최초 불교사원인 바이마쓰(白馬寺)와 사오린쓰(少林寺) 등을 방문해 한중 불교 교류에 대해 대화하고 카이펑(開封)시와 뤄양(洛陽)시 등을 방문할 예정으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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