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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식 영자 데이트하며 기회 호소, 정숙 영철에 실망
싱글리스트
정숙은 어제 영철이 한번쯤은 나올줄 알았지만 그러지 않았다고 말했다. 그녀는 마음을 접기로 했지만 영철에게 계속 신경을 썼다. 정숙은 영철을 찾았지만 그는 없었다.
영식은 영자와의 대화를 준비했고 영수는 그에게 자신의 감정을 더 드러내라며 조언했다. 영식은 자신은 영자가 간절하다며 자신을 받아주려 노력했던 그녀의 마음을 잡기 위해 노력했다.
준비를 하던 영자에게 영식이 찾아왔다. 두 사람은 예고없는 데이트를 나갔다. 영식은 두 사람이 처음 만났던 장소로 영자를 데리고 왔다. 두 사람은 첫인상 선택을 했던 때를 회상했다. 영식은 영자에게 "조금만 더 기회를 줬으면 좋겠어"라며 마음을 털어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