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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G새마을금고재단, 청년누리 장학사업 발대식, 100명 선발
한국금융신문
올해 선발된 청년누리 장학생 100명은 발대식에서 장학증서 수여식, 활동 안내, 팀 활동, 강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교류와 네트워크를 다졌다. 단순한 오리엔테이션을 넘어 디자인씽킹 교육, 취업 특강, 금융 교육 등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도 함께 진행돼 실질적인 성장을 도모했다.
장학생들에게는 오는 12월까지 매달 30만원의 생활비성 장학금이 지원되며, 사회공헌 참여형 프로젝트, 역량강화 특강, 멘토링 및 네트워킹 프로그램 등 다양한 체험 기회가 제공된다. 재단은 이를 통해 청년들이 나눔과 협력의 가치를 경험하고 주도적인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인 새마을금고재단 이사장은 “청년누리 장학은 단순한 장학금 지원을 넘어 청년들이 서로 배우고 협력하며 성장할 수 있는 경험을 제공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이번 발대식을 시작으로 장학생들이 다양한 활동을 통해 더 넓은 시야와 가능성을 발견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새마을금고재단은 2018년부터 현재까지 9년째 청년 장학사업을 이어오고 있으며, 2025년까지 총 800명의 장학생에게 약 19억1000만원을 지원하는 등 청년들의 생활안정과 자기성장을 꾸준히 뒷받침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