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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즈만 MLS행 유력, AT마드리드 이강인 영입
마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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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게티이미지코리아
이강인/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그리즈만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AT마드리드)를 떠나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로 떠날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다.

ESPN 등은 23일 '그리즈만이 올랜도 시티와 2년 계약을 결할 예정이다. 그리즈만은 올랜도 시티 이적을 마무리하기 위해 레알 마드리드전을 마친 후 올랜도로 떠났다. 그리즈만은 오는 7월부터 MLS 팀에서 뛸 것으로 예상된다'며 'AT마드리드의 시메오네 감독은 그리즈만의 어떤 결정이든 지지할 것이라고 여러 차례 언급했다. 그리즈만과 AT마드리드의 계약기간은 2027년까지'라고 전했다.

특히 'AT마드리드의 승인을 받은 그리즈만은 올랜도 시티 이적을 마무리 할 계획이다. 그리즈만은 최근 다른 팀으로부터 오퍼를 받았지만 최상의 조건으로 팀을 떠나기 위해 올랜도 시티 이적을 결정했다'고 언급했다.

AT마드리드 그리즈만의 거취는 이강인 이적설과도 관련되어 있어 주목받고 있다. 프랑스 풋메르카토 등은 지난달 'PSG에서 대형 이적 소식이 곧 전해질지도 모른다. PSG의 여러 선수들이 올 시즌 종료 후 팀을 떠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고 그중 한 명이 이강인이다. 이강인은 다재다능함 덕분에 PSG에서 루이스 엔리케 감독으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고 있지만 이적할 수도 있다. AT마드리드는 이강인 영입을 위해 파격적인 제안을 할 준비가 되어 있다. AT마드리드의 시메오네 감독은 이강인을 높게 평가하고 있다. 겨울 이적시장에서 이강인 영입에 실패한 AT마드리드는 다음 이적시장에서 다시 주목받을 가능성이 있다. AT마드리드는 이강인 영입을 위해 최소 4500만유로(약 772억원)를 제시할 준비가 되어 있다'며 AT마드리드의 이강인 영입 의지를 소개했다.

프랑스 스포르트 등은 지난 13일 '이강인은 PSG와 계약 기간이 2년 남짓 남았지만 재계약 논의는 더디게 진행되고 있다. 이강인의 상황은 잉글랜드 클럽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토트넘은 지난 겨울 이적시장에 이어 올 여름 이적시장에서도 이강인 영입을 시도할 가능성이 있다'며 '경쟁은 치열할 것으로 예상된다. 아스날과 첼시를 비롯해 아스톤 빌라, 뉴캐슬 유나이티드 등 여러 클럽이 이강인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다'며 프리미어리그 클럽들의 이강인 영입 관심을 언급하기도 했다.
이강인/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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