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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유벤투스 조나단 데이비드 영입 관심, 공격진 보강 추진
마이데일리
영국 '기브미 스포츠'는 22일(한국시각) "보도에 따르면 토트넘이 이번 여름 유벤투스의 공격수 조나단 데이비드 영입에 관심을 보인다"고 했다.
데이비드는 올 시즌을 앞두고 LOSC 릴에서 유벤투스로 적을 옮겼다. 그는 올 시즌 유벤투스 유니폼을 입고 39경기에 나왔는데, 7골 5도움이라는 성적을 남겼다.
토트넘은 과거에도 데이비드 영입에 관심을 보인 바 있다. 그는 지난 시즌 릴에서 49경기 25골 12도움이라는 놀라운 성적을 냈다. 토트넘은 올 시즌을 앞두고 데이비드 영입을 검토한 바 있다. 하지만 그는 유벤투스로 떠났다.
토트넘은 올 시즌이 끝난 뒤 다시 한번 데이비드 영입을 노린다. '기브미스포츠'는 "피트 오루크 기자에 따르면, 토트넘은 이번 여름 새로운 공격수를 영입하기 위해 데이비드를 주시하고 있는 클럽 중 하나다"며 "토트넘은 임대 종료 후 파리 생제르맹(PSG)으로 복귀할 예정인 랜달 콜로 무아니의 대체자를 찾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해리 케인(바이에른 뮌헨), 손흥민(로스앤젤레스 FC)이 1년 차이로 팀을 떠났다. 두 전설의 공백은 너무 크다. 토트넘은 계속해서 스트라이커를 찾고 있으며 데이비드를 영입해 고민을 해결하려 한다.
한편, 유벤투스에서 데이비드를 지도한 바 있는 이고르 투도르 감독은 토트넘에서 데이비드와 함께할 수 없을 것으로 보인다.
투도르 감독은 지난 2월 토트넘 지휘봉을 잡았다. 올 시즌까지 팀을 이끄는 단기 계약이다. 하지만 토트넘에서 부진한 모습이 이어졌고 계속해서 강등권 싸움을 이어가고 있다. 토트넘은 올 시즌 결과에 상관없이 그와 재계약을 하지 않을 가능성이 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