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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김천과 무승부로 4연승 불발, 서울 선두 등극
마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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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연맹 제공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울산이 김천과 비겨 올 시즌 개막 4연승이 불발됐다.

울산은 22일 오후 울산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5라운드에서 김천상무와 득점없이 0-0으로 비겼다. 올 시즌 개막전부터 3연승을 질주하고 있던 울산은 김천과 비겨 4연승이 불발됐다. 울산은 김천전 무승부로 3승1무(승점 10점)를 기록해 서울(승점 12점)에 리그 선두 자리를 내줬다. 울산은 김천과의 맞대결에서 18개의 슈팅과 함께 유효슈팅 9개를 기록하며 상대 골문을 꾸준히 두드렸지만 골을 터트리지 못한 채 무승부로 경기를 마쳤다.

강원과 제주는 맞대결에서 1-1로 비겼다. 양팀의 경기에서 제주는 전반 14분 조인정이 선제골을 터트렸지만 강원은 후반전 추가시간 아부달라가 극적인 동점골을 기록해 양팀은 무승부로 경기를 마쳤다. 포항과 부천은 득점없이 0-0으로 비겼다.

K리그2의 부산은 대구와의 홈 경기에서 최예훈, 크리스찬, 백가온의 연속골에 힘입어 3-1 완승을 거뒀다. 부산은 3승1무(승점 10점)를 기록해 수원(승점 12점)에 이어 리그 2위로 올라섰다. 대구는 3승1패(승점 9점)의 성적으로 4위를 기록하게 됐다. 경남은 김포에 1-0 승리를 거뒀고 화성과 용인은 맞대결에서 득점없이 비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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