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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백년 넘은 나무 가득한 동백꽃 지심도






거제도 여행을 옆지기랑.
겨울꽃 동백나무로 알려진
지심도 다녀오기로하고 출발.
몇곳을 검색해서 주차하기좋은 지세포항선택.
하루에 지세포에서 두시간 간격으로 출발하는데
십오분 거리에 섬이 있었다.
섬 전체 둘레길을 한바퀴 돌고
전망대에서 잠시 쉬어 선착장으로 오는데
두시간이면 여유로운 시간.
떨어진 동백 꽃으로 하트를 곳곳에 만들어 둔것도 예쁘고
무엇보다 육백년 넘었다는 원시림 같은 나무들이 넘 멋있고
산책길 처럼 약간 오르막이 있지만 숲길을 건는 휠링되는길,
전망대에서 보는 바다풍경도 너무 예쁜 섬 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