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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잡채
그저께 초대 받아서 간 집에서
멋있는 음식 많이 먹고 왔어요.
음식 솜씨가 좋으신 분이셔서
모든 음식 다 맛있었는데요.
잡채를 워낙 좋아해서 그날
잡채를 제일 많이 먹었는데요.
귀가시에 잡채를 싸 주셨어요.
싸 온 잡채 딸이 덜어서 렌지로
돌려서 먹던데요. 나중에 씽크대
보니 버섯, 당근, 시금치를
버렸더라구요.ㅠㅠ 아깝고 화가
나서 나머진 데워서 제가 다
먹어 버렸어요...
편식 심해진 딸 넘 밉네요..
오늘 춘분이라고 하는데요.
저는 그래도 춥네요..
환절기라서 기온차가 심하네요.
모두 건강 조심하시고 오늘 하루도
행복하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데우고 있는 사진이에요..
냉장고에 뒀던 잡채라서 처음 먹은
날보단 맛 없어 보이는데요. 보기와
달리 맛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