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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맞은명자꽃
점점 피어나는 명자꽃위로 촉촉한비가
내려서 곧 활짝 필거 같아요

청초한 아름다움으로 피어나서 곧 섹시하고
도발적인 모습을 보일거 같아요

날씨가 좋아요 퇴근하면 얼굴가리개를
찾아 써야할거 같네요

요즘 거울보면 발갛게 익은 흔적이
남아서 지난 여름같이 변할새라 무섭습니다ㅠ

귀까지 까매서 아직도 덜 벗겨졌거든요
작년 여름이 젤 무서웠답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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