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6 읽음
콘래드 서울, 레스쁘아와 3월 26일 포핸즈 다이닝
위키트리
콘래드 서울이 프렌치 레스토랑 L'Espoir (레스쁘아)와 협업하여, 런치와 디너 전 코스에 걸친 단 하루 포핸즈(Four Hands) 다이닝을 오는 3월 26일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포핸즈 다이닝은 콘래드 서울의 숯불 다이닝 레스토랑 SUT (숯) 더 붓처스 엣지에서 진행되며, 서로 다른 방식으로 재료의 본질적인 풍미를 탐구해온 두 셰프의 만남으로 기획됐다.
레스쁘아는 청담동에 위치한 프렌치 레스토랑으로, 임기학 오너 셰프가 12년째 운영하고 있는 정통 프렌치 다이닝 레스토랑이다. 임기학 셰프는 뉴욕의 미슐랭 레스토랑 Daniel에서 근무한 경험을 바탕으로 레스토랑을 오픈했으며, 프랑스 전통 조리 기법을 기반으로 한 클래식 프렌치 요리를 선보이고 있다. 또 2020 미슐랭 가이드에 선정된 레스토랑으로도 알려져 있다.
이번 협업에는 레스쁘아의 임기학 셰프와 SUT (숯) 더 붓처스 엣지의 황지훈 헤드 셰프가 참여한다. 황지훈 헤드 셰프는 파인 다이닝과 스테이크하우스, 오픈 파이어 쿠킹을 아우르는 경험을 바탕으로 SUT (숯) 더 붓처스 엣지의 숙성과 불에 대한 요리 철학을 총괄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런치와 디너 모두에서 진행되며, 일반 다이닝 좌석의 코스 메뉴와 함께 셰프의 라이브 쿠킹을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는 ‘붓처스 엣지(Butcher’s Edge)’ 오마카세 테이블에서도 즐길 수 있다. 좌석은 한정 수량으로 운영되며 사전 예약을 통해 이용 가능하다.
콘래드 서울 관계자는 “서로 다른 요리 철학을 가진 두 셰프가 각자의 방식으로 재료의 본질적인 풍미를 표현하는 특별한 협업”이라며 “단 하루만 경험할 수 있는 미식의 순간을 통해 고객들에게 새로운 다이닝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