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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노팅엄 무릴로 영입 추진, 이적료 1380억 원
마이데일리
영국 ‘기브 미 스포츠’는 14일(이하 한국시각) “맨유는 다가오는 여름 이적시장에서 무릴로를 영입하기 위한 움직임을 가져가고 있다. 예상 이적료는 7,000만 파운드(약 1,380억원)”라고 전했다.
무릴루는 브라질 출신인 무리뉴는 코린치아스에서 성인 무대에 데뷔했다. 2023-24시즌에는 1,200만 유로(약 200억원)의 이적료를 기록하며 노팅엄으로 이적,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 입성했다.
무릴루는 뛰어난 피지컬을 바탕으로 존재감을 나타냈다. 강력한 대인마크와 저돌성으로 상대 공격수를 막아냈고 왼발을 사용한 빌드업으로 힘을 더했다.
최근에는 여러 클럽의 관심을 받고 있으며 맨유가 무릴루를 원하는 분위기다. 맨유는 여름에 수비진 개편을 모색하고 있다. 해리 매과이어와의 계약이 만료되는 가운데 리산드로 마르티네즈와 마테야스 데 리흐트는 잦은 부상으로 이탈을 반복하고 있다. 여기에 레니 요로는 입지가 줄어든 상황이다. 그러면서 무릴루가 타깃으로 떠올랐다.
하지만 무릴루 영입을 위해서는 경쟁을 펼쳐야 한다. 맨유 외에도 리버풀과 첼시도 무릴루를 주목하고 있다. 영국 ‘팀토크’는 “리버풀은 무릴루 영입을 위한 제안을 준비 중이다”라고 밝혔다.
'기브 미 스포츠'는 "노팅엄이 강등되면 영입 경쟁은 보다 크게 이어질 수 있다"고 전했다. 무릴루는 올해 초 노팅엄과 재계약을 체결하며 계약 기간을 2029년까지로 늘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