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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혼남녀 한지민 박성훈 만취, 이기택 훼방 속 삼각 신경전
싱글리스트
이의영과 송태섭은 어젯밤일이 제대로 기억이 나지 않았다. 술에 취한 두 사람을 신지수(이기택 분)가 부축해서 호텔로 데려갔다. 호텔에 도착하자 마자 이의영은 잠이 들어버렸고 신지수가 송태섭을 돌봤다.
신지수는 이의영이 잠들자 침대에서 송태섭을 끌어내리고 이부자리 정돈을 했다. 그는 두 사람을 쳐다보다가 소파에 앉아 머무르며 "둘만 두고는 못가지"라고 말했다.
간방의 일을 들은 송태섭은 이의영에게 미안하다고 사과했다. 신지수는 그에게 까칠하게 굴었고 잠시 송태섭과 신경전이 벌어졌다. 송태섭이 이의영과 밥 약속을 잡으려 하자 신지수는 자신에게도 밥을 사라며 훼방을 놓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