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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보라, 주석태 마주해 분노 "은혜를 원수로 갚아"...도망간 주석태
싱글리스트
그녀는 분노한 채 조기창에게 달려들었다. 하지만 조기창은 뻔뻔하게 기억이 안난다고 했다. 윤순애가 다시 달려들었고 그녀를 말리던 도중 조기창은 윤순애를 기억해냈다. 그는 황급히 이옥순(강신일 분)의 집에서 나갔고 그녀는 신발을 던지며 화를 냈다.
화가 난 채 집을 나선 그녀는 핸드폰을 두고 나와 다시 그의 집으로 향했다. 조기창은 윤순애가 없는 틈을 타 다시 돌아왔다. 그는 자신이 그녀의 재산에 손도 대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어 조기창은 빨리 이강세(현우 분)를 만나게 해달라고 했다.
이때 윤순애가 다시 돌아와 그 사실을 듣게 되었다. 윤순애는 충격을 받아 바닥에 쓰러졌다. 조기창은 "강세한테 여자 있어요?"라며 자신이 더더욱 만나야겠다고 했다. 그는 빗자루를 든 이옥순에 내일까지 연락을 달라며 집을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