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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MLS에서 엄청난 골 쏟아진다'…LAFC 포메이션-선수 구성 변화 언급
마이데일리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는 5일 LAFC의 새 시즌 전술에 대해 예측해 소개했다. MLS는 '모든 정황으로 볼 때 LAFC는 체룬돌로 감독 후임 도스 산토스 감독 체제에서 주력 포메이션으로 4-3-3을 사용할 것으로 보인다. 큰 변화는 아니다. LAFC는 지난 시즌 미드필더진의 부상으로 전력이 약화되기 전까지 4-3-3 포메이션을 많이 사용했고 실제로 좋은 경기력을 보여줬다.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월드컵 출전을 위한 클럽 아메리카와의 맞대결에서도 4-3-3 포메이션을 사용해 승리를 거뒀다. 클럽월드컵에서도 4-3-3 포메이션을 선보였고 지난 시즌 플레이오프에서 벤쿠버를 상대로 후반전에 눈부신 경기력을 선보인 것도 4-3-3 포메이션에서 비롯됐다'고 언급했다.
특히 '손흥민이 합류한 후 LAFC는 3-4-2-1 포메이션을 주로 활용했다. 단순히 형태만 변화한 것이 아니라 패스 방식도 달라졌다. 손흥민과 부앙가 같은 기동성이 뛰어난 듀오를 향해 직접적인 패스를 구사했고 그 결과 점유율은 눈에 띄게 줄어 들었다'며 '도스 산토스 감독은 공격적인 4-3-3 포메이션을 구사할 것이다. 소문대로 LAFC가 유스타퀴오를 영입한다면 LAFC는 경기를 조율하고 볼 점유율을 공격 전개로 연결할 수 있는 유형의 선수를 보유하게 된다. 손흥민과 부앙가가 마무리를 맡게 된다면 앞으로 엄청난 골이 쏟아질 가능성이 높다'는 뜻을 나타냈다.
LAFC는 2026시즌을 앞두고 전력 보강이 주목받는 가운데 멕시코 인포마도르 등 현지매체는 3일 '유스타퀴오가 LAFC의 새로운 선수로 합류할 가능성이 높다. 크루스아술에서 실패한 유스타퀴오는 유럽 무대에서 부활했고 경쟁력을 증명했다. 멕시코 리그에서 좌절했던 유스타퀴오는 포르투갈 리그에서 경쟁력을 선보였고 포르투를 떠나 LAFC에 합류할 가능성이 있다'며 '강팀으로 자리매김한 LAFC는 국제적으로 명성있는 선수들을 영입해 전력을 강화하려 한다. 유스타퀴오의 이적료는 700만유로로 추정되며 완전 이적 옵션이 포함된 임대로 LAFC에 합류할 것으로 예상된다. LAFC는 유스타퀴오를 단순히 임시 보강 선수로 생각하지 않고 장기적으로 팀에서 중요한 역할을 할 선수로 보고 있다'고 전했다.
유스타퀴오는 포르투갈 21세 이하(U-21) 대표팀에서 활약했지만 지난 2019년 A매치 데뷔전을 캐나다 대표팀에서 치렀다. 유스타퀴오는 지난 2018-19시즌 멕시코 명문 크루스 아술에 합류했지만 크루스 아술 데뷔전에서 심각한 부상을 당해 팀을 떠났다. 포르투갈 프리메이라리가로 복귀한 유스타퀴오는 2021-22시즌부터 포르투에서 활약하고 있다. 포르투의 2021-22시즌 포르투갈 프리메이라리가 우승 주역으로 활약한 유스타퀴오는 캐나다 대표팀에서 A매치 54경기에 출전해 4골을 기록 중이다.
LAFC 공격수 부앙가는 최근 다양한 이적설이 언급되고 있다. 브리질 믹스발레 등 현지매체는 4일 '플루미넨세는 클럽 역사상 최대 규모의 영입을 눈앞에 두고 있고 브라질 축구계를 뒤흔들 것으로 예상된다. 부앙가가 플루미넨세 유니폼을 입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 이적 협상은 최종 단계에 돌입했다. 부앙가 영입을 위해 플루미넨세는 전례없는 재정적 투자를 결정했다. 플루미넨세는 클럽 역대 최고 이적료 기록을 경신하며 부앙가를 영입하려 한다'고 전했다. 반면 브라질 오디아 등 현지매체는 5일 '플루미넨세의 공격진 보강 계획이 몇 시간 만에 새로운 방향으로 흘러가고 있다. 플루미넨세는 부앙가 영입을 잠정 중단했다. 울버햄튼의 공격수 아리아스 영입을 위한 재정적 타당성을 검토하기로 했다. 플루미넨세는 아리아스의 이적 계약에 우선 협상권 조항이 있다'며 플루미넨세가 부앙가 영입 대신 아리아스의 복귀를 추진할 가능성을 점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