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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쟁률 수백대 1"... 서울올림픽 '굴렁쇠 소년' 최신 근황 떴다

그 주인공은 바로 배우 윤태웅입니다.
윤태웅은 유튜브 채널 '근황올림픽'에 출연해 자신의 근황을 전하며 시청자들에게 반가움을 안겼는데요.
1988년 당시 수백 대 일의 경쟁률을 뚫고 굴렁쇠 소년으로 선발된 그는 "사실 굴렁쇠 소년이 되기 전까지 한 번도 굴렁쇠를 굴려본 적이 없었다"라고 털어놨습니다.

올림픽 이후 대학교에 진학해 평범하게 학교생활을 이어가던 윤태웅은, 집에 놀러 온 친구가 우연히 당시 사진을 발견하면서 자신의 과거가 알려지게 됐다고 회상했습니다.
그는 ‘굴렁쇠 소년’이라는 타이틀 외에도 결혼정보회사 ‘듀오’ 모델로 활동하며 대중에게 다시 한 번 확실한 인상을 남겼습니다.
윤태웅은 "듀오 모델을 오래 한 것에 대해서는 굉장히 자부심이 있다"라며 "아내가 대학 시절 지하철역에 붙은 제 광고판을 보고 팬심을 키웠다고 하더라"라고 특별한 인연을 공개했습니다.
또한 윤태웅은 과거 큰 인기를 끌었던 tvN '롤러코스터-남녀탐구생활'에서 ‘달콤 선배’로 활약하며 배우로서도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냈는데요.

그는 "오픈한 지 1년 정도 됐다. 고등학교 때부터, 배우가 된 후부터 사진, 커피, 배우를 번갈아 가면서 쥐고 있다. 어쨌든 놓지 않고 작업한 게 도움이 됐다"라고 밝혔는데요.
해당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의 반응 역시 따뜻한 위로와 격려로 가득합니다.
댓글에는 "어린 시절의 추억이 떠올라 너무 반갑다", "여전히 선한 인상으로 잘 지내고 계셔서 보기 좋다", "제주도에서의 새로운 도전도 응원하겠다" 등 응원의 메시지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다양한 분야를 오가며 매 순간 최선을 다해온 윤태웅은 영상 말미, 자신을 기억해주는 이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도 했습니다.
굴렁쇠 소년에서 믿음직한 가장이자 예술가로 성장한 그가 앞으로 써 내려갈 새로운 이야기를 진심으로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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