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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눈 의심…N차 관람하면 '24K 순금' 준다는 역대급 '한국 영화' 정체
위키트리영화 ‘프로젝트 Y’가 특별한 관객 참여형 이벤트로 주목을 받고 있다. 작품의 핵심 소재를 활용한 이번 행사는 상영 기간 동안 관람객에게 실제 순금을 증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황금 타이틀 미션’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메가박스 공식 홈페이지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의 이벤트 페이지,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순차적으로 안내된다.
■ 개봉 D-4... 프로젝트 Y는 어떤 영화?

작품은 서로 다른 삶의 방향을 꿈꾸던 두 여성이 현실의 한계 앞에서 마주하는 결정적인 순간을 중심으로 전개된다. 도시 한복판에서 살아남기 위해 하루하루를 버텨온 미선과 도경은 더 이상 물러설 곳이 없는 상황에 놓이고, 우연히 마주한 검은 돈과 금괴는 이들의 삶을 뒤흔드는 계기가 된다. 이 선택은 단순한 탈출구가 아닌, 되돌릴 수 없는 갈림길로 이어진다.

한소희는 감정을 드러내기보다 안으로 삼키는 미선을 통해 절제된 연기를 선보이고, 전종서는 직선적인 에너지와 날카로운 시선으로 도경의 선택을 표현한다. 여기에 김성철, 김신록, 정영주, 이재균, 유아 등이 합류해 인물 간의 관계에 밀도를 더한다.
연출은 도시의 밤 풍경과 인물의 심리를 교차시키며 서사를 확장한다. 빛과 어둠이 공존하는 공간 속에서 인물의 표정과 시선은 이야기의 중요한 단서로 작용한다. 금괴라는 상징적 소재는 단순한 물질을 넘어, 인물들이 감당해야 할 대가와 책임을 암시한다.
‘프로젝트 Y’는 선택의 순간에 놓인 인물들이 어떤 결과를 마주하게 되는지를 끝까지 따라간다. 한 번의 기회를 붙잡은 두 사람의 이야기를 담은 ‘프로젝트 Y’는 오는 21일 전국 극장에서 개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