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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두번 못볼 꿈이오라
깨지 말라 비옵거늘

백년을 살다가도
서러운 맘 끝없으리

미덕과 영화가
삶보다 귀여우랴

아차 한번 가고 말면
은하 이득한 길 헤아리노니

현구시인의 ~삶~

시간의 흐름은
느리게ᆢ또는 빠르게
사람의 한걸음처럼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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