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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시카, 앞은 정숙 뒤는 섹시…백라인 다 드러낸 '섹시 백'에 '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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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시카가 우아한 분위기를 전했다.

13일 제시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Wrapped in a little stardust(작은 별의들로 감싸기)"라는 글과 함께 다수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제시카는 퍼프 슬리브가 돋보이는 아이보리 컬러 드레스를 입고 벽에 기대 서 있다. 앞모습에서는 절제된 실루엣과 단아한 분위기가 강조되며, 뒷모습에서는 깊게 파인 백리스 디자인과 스트랩 장식이 드러나 등 라인이 그대로 노출된다. 고개를 돌린 측면 컷에서는 노출과 우아함이 동시에 살아난다.

한편, 2007년 그룹 소녀시대로 데뷔한 제시카는 2014년 팀을 탈퇴한 후 솔로 아티스트로 활동 중이다. 이후 중국 걸그룹 서바이벌 프로그램에 출연, 최종 2위를 차지하며 재데뷔해 화제를 모았다. 그뿐만 아니라 제시카는 지난 2013년부터 공개 열애 중인 타일러 권과 사랑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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