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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난이차지~~


아빠가 마련해준 상자에 옥이가 들어간게 부러웠던지
이번엔 난이가 들어가 자릴 잡았네요.
옥이에겐 넉넉해 보이던 자리가
난이에겐 조금 비좁아 보여요.😅
난이 살좀 빼야겠다~
엄마랑 다욧하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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