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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덮밥과 마라탕

트레이더스로
마라탕 먹으러 가기로 했는데

아뿔사 수요일이 휴무

속상하고 안따까워하는
아옹이

할수없이 다른 전문점에서
배달시키고

김냉에 모셔둔 회덮밥꺼내
둘이서 냠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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