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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웠던 시간~~^^
늘~~어지게~~ 늦잠자고 이제 일어나봅니다 ㅎ
암막커튼 좋긴합니다 밤인 줄 ㅎㅎㅎ
어제 주지스님 생신인 줄^^;;결국 한달가량 당겼다는 ㅋ
스님들 안게실것 같아 쥐도새도 모르게 다녀올라고~~
도착하니 스님들 계심 ㅋ 이유는 내가 잘 못 체크했고
합천스님께서 꽃님이 오도록 암말하지 말라셨다며 ㅎㅎㅎ
그렇게 몇달 만인지??기억에 없고 ㅜㅜ 오랫만 3명
언니집서 점심먹고 늘 이야기만 듣었다는 카페
방목리카페 ~~ 모시고 카페 구경하고 차한잔 마시고
4번째인데 늘 사람들 북적거리더니 어젠 우리팀만 있었네요
그렇게 드라이브~~오랫만 울 스님들과 데이트
날씨도 좋고 함께있는 사람들 있어 더 행복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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