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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하고 왔어요~~
아침 일찍 갔다 내가 가져 온 통에 김치만 치대고
나뭐지는 막내 동생네꺼라 올케가 자기가 한다고
나둬라고 그렇게 엄마랑 둘이 우리꺼 3통 담고
한통 담아놓고 엄마랑 둘이 점심 먹고 왔어요~~
어르신들 엄청 많은데 엄마하는 말씀
신협조합장선거 있는데 아마도 거기 출마하는
분이 ?점심 사는거라고 암암리에 그쪽 그런게
많다고 합니다 둘이 명태찜 먹고 왔는데 맛있네요~~^^
그렇게 엄마랑 짧은 시간 보내고 왔습니다





이번엔 남성속옷세트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