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5 읽음
따뜻한 사람들의 공간을 만들었어요!
독거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도시락을 부탁해'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에 매번 음식을 만들고, 포장하는 과정이 수반되는데
기존에 사용했던 장소가 비좁고, 환경도 열악하여
이전 및 확장을 해야 하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도시락 봉사가 없는 날에는
이 공간을 청소년 나눔 강좌를 비롯하여
다양한 체험 봉사활동을 할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하면
좋겠다는 생각도 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새로운 공간을 만드는 일인지라
어느 정도의 비용이 들어가다 보니 망설이게 되었고,
오랜 기간 고민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다가 저희의 생각에 공감하는 분을 만나게 되었고
재능기부와 함께 일정 부분 후원해주시게 되어
큰 공간은 아니지만, 이곳을 다양한 사람들이 참여하는
따뜻한 나눔의 공간으로 만들자는
결정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해서 탄생한 새로운 나눔 공간을
따뜻한 하루 '피플 센터'로 이름을
정하기로 했습니다.
이곳에서 나눔을 실천하는 봉사자들이나
도움을 받는 분들 모두에게 행복을 주는 공간...
결국 따뜻한 하루가 하는 모든 선한 일에는
사람이 먼저이고, 사람이 중심이어야 하며,
그래야 그 안에 진정한 사랑이 만들어진다고 생각하여
'피플 센터'로 부르기로 했습니다.
따뜻한 하루는 앞으로 피플 센터를 통해
더 많은 이웃들에게 따뜻한 나눔과 사랑을 실천하도록
더욱 열심히 뛰겠습니다.
따뜻한 하루 가족님들의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