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80 읽음
드디어 시즌 3까지 터졌다…극장가 입소문에 역주행 흥행 시작했다는 '대작 영화'
위키트리
영화 ‘나우 유 씨 미 3’는 11월 30일 일요일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 기준으로 누적 관객수 1,252,120명을 기록했다. 개봉 이후 2030 세대 관객의 높은 지지를 받으며 시간이 지나도 힘이 빠지지 않는 흥행 추이를 보이고 있다. 전체 영화 박스오피스에서도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으며, 남녀노소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외화 블록버스터로 주말 극장가 관객을 끌어모으는 중이다. 현재 130만 관객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고, 이번 주 안에 누적 관객수 150만 명 돌파를 향해 속도를 높이고 있다.


영화 ‘나우 유 씨 미 3’는 나쁜 인물들을 잡는 마술사기단 호스맨이 더러운 자금의 출처로 지목된 하트 다이아몬드를 훔치기 위해 목숨을 건 지상 최대 규모의 마술쇼를 벌이는 과정을 그린 블록버스터다. 마술과 범죄, 추격전이 결합된 이 시리즈 특유의 구성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새로운 판을 벌이는 이야기로 관객을 끌어들인다. 영화 ‘나우 유 씨 미 3’는 현재 전국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는 관람 후기가 빠르게 쌓이고 있다. 시리즈를 꾸준히 따라온 관객들은 “1편 감성에 2편 스케일을 섞어 놓은 느낌이라 편하게 보였다”, “마지막에 무대가 열리는 순간 연출 깔끔했다”는 반응을 보이고, 새로 유입된 관객들은 “설정이 과해도 템포가 빨라서 심심할 틈이 없다”, “마술 장면보다 팀이 움직이는 합이 더 재미 있었다”는 평가를 남기고 있다.
타데우스의 퇴장을 두고는 “모건 프리먼을 이렇게까지 써버리냐”라는 아쉬움과 “그래서 악역 존재감이 더 선명해졌다”는 의견이 나뉜다. 국내 관객 사이에서는 “팝콘 들고 생각 비우고 보기 좋은 영화”, “극장에서 한 번쯤 보기에는 충분하다”는 평이 이어지며, 입소문 중심으로 꾸준한 관객 유입을 이어가는 분위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