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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99% 다른 음식 재료로 쓰이는 마늘, 온전히 '반찬'으로 먹는 법
위키트리강한 향과 알싸한 맛 덕분에 각종 요리에 풍미를 더해주는 마늘은, 그 자체로도 조림으로 만들어 먹으면 밥과 최고의 궁합을 자랑한다. 마늘간장조림은 간단한 재료와 조리법으로 집에서도 손쉽게 만들 수 있는 반찬으로, 밥 반찬은 물론 반찬 도시락에도 안성맞춤이다.

마늘간장조림은 단순한 반찬을 넘어 건강에도 도움을 준다. 마늘에는 알리신 성분이 풍부하게 들어 있어 면역력 강화와 혈액순환 개선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마늘을 조림으로 조리하면 날로 먹을 때보다 위 부담이 덜하면서도 매운맛과 향이 순화돼 남녀노소 누구나 즐기기 좋다.

완성된 마늘간장조림은 유리 용기에 담아 냉장 보관하면 1~2주 정도 두고 먹을 수 있다. 아침 반찬으로 밥과 함께 곁들이거나, 도시락 반찬으로 활용해도 좋다. 조림 국물을 남겨두면 국물과 함께 볶음밥이나 면 요리에 활용할 수 있어 버리는 것 없이 먹는 방법도 다양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