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317 읽음
"대본 리딩 중 잘려"…가슴 아픈 사연 고백한 男배우

1991년생인 변우석은 지난 2011년 모델로 데뷔했는데요.

변우석은 결국 수상을 해 부모님의 응원을 받을 수 있었다고 합니다.
이후 변우석은 2016년 tvN 드라마 '디어 마이 프렌즈'에서 윤여정 배우의 조카 역으로 연기를 시작했습니다.

변우석은 "대본 리딩하고 잘린 적이 있다. 트라우마의 연속이었다. 욕도 많이 먹고 자존감이 가장 낮았다"라고 털어놨습니다.
모델을 했기에 영상에 찍히는 게 너무 좋았지만 혼이 계속 나다 보니 카메라 울렁증이 생겼다고 밝혀 안타까움을 안겼는데요.

그는 당시를 떠올리며 "자존심이 상하더라. '안 되는 건가?' 생각에 비워내려고 울어보기도 했다"라고 말했습니다.

결국 긴 무명 끝에 그는 2024년 방송된 tvN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에서 남자 주인공 류선재 역을 맡으며 인생 작품을 만나게 됐습니다.
변우석은 "다른 배우들한테 대본이 먼저 들어가 기간이 걸렸다. 이 대본을 저한테 보내주셔서 너무 감사하다. 무조건 하고 싶었다"라고 비하인드를 전했습니다.
변우석의 인생을 바꿔놓은 ‘선재 업고 튀어’는 그를 단숨에 대세 배우 반열에 올려놓았고, 지난 시간을 견디며 쌓아온 노력의 결실을 증명하는 작품이 됐습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에이드의 제휴사 콘텐츠로서 운영 지침을 준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