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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 저격 2주 만에 박봄이 올린 사진, 눈길 확 쏠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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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봄은 또한 "피고소인은 고소인이 참여한 음원 발매, 공연, 방송, 광고, 행사, 작사, 작곡 등 모든 활동에서 발생한 수익을 정당하게 지급하지 않았다"며 "그 금액은 약 1002003004006007001000034 '64272e조 원으로 추정되며, 이는 고소인이 정당하게 받아야 할 수익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YG엔터테인먼트 측은 정산 내역을 제공하지 않았고, 고소인에게 단 한 차례의 정당한 지급도 이뤄지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특히 이 문서에 박봄의 개인 전화번호가 그대로 노출되면서 팬들의 우려가 이어졌다.
논란이 불거지자 박봄의 현 소속사 디네이션 엔터테인먼트는 다음날인 10월 23일 공식 입장문을 발표했다. 소속사는 "박봄의 2EN1 활동과 관련된 정산은 이미 완료되었으며, SNS에 업로드한 고소장은 접수된 사실이 없다"고 선을 그었다. 이어 "박봄은 모든 활동을 중단하고 치료 및 회복에 전념하고 있다"며 "당사는 아티스트가 건강을 되찾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하지만 박봄은 고소장 게시물을 삭제한 이후에도 "외모를 XX으로 만들어놔", "YG에서 성형을 해준 적은 한 번도 없다", "난 노래만 죽어라 했는데 본전도 못 찾았다" 등 심리적 불안정이 엿보이는 글들을 연달아 포스팅했다가 지우는 행동을 반복해 주변의 걱정을 샀다.
한편 박봄은 지난 8월부터 건강 문제로 모든 활동을 멈춘 상태다. 그의 마지막 무대는 8월 서울 월드컵경기장에서 진행된 2025 쿠팡플레이 시리즈 토트넘 홋스퍼와 뉴캐슬 유나이티드 경기의 하프타임 공연이었다. 당시 소속사는 "최근 의료진으로부터 충분한 휴식과 안정이 필요하다는 소견을 받은 만큼 깊은 논의 끝에 부득이하게 이런 결정을 내리게 됐다"고 밝힌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