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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 바빴던 주말

주말 시골 가는걸 쉬어라고 했지만
할일이 많아서 아들에게 같이 가자고 했더니 착한 아들들이 동행을 해 줬습니다ㆍ



설치하는 동안 저는 대문밖 낙엽들 쓸고 청소하고 화단에도 손질해서 비닐을 씌우고
마늘 심을 텃밭을 정리했습니다ㆍ
아들들이 롤 방충망을 엄청 마음에 들게 설치를 해서 기분이 좋았답니다ㆍ
너무 바쁜 탓에 설치된 방충망 사진을 못 찍었네요ㆍ



아주버님이 오셔서 아주버님밭에 우리 마늘 심을 자리를 마련 해놨다고 하지말라고 하십니다ㆍ
그래도 망을 짓고 비닐을 씌웠어요ㆍ
비닐 씌우고 여유가 남는 자리엔 시금치 씨앗을 조금 뿌리고 상추 씨앗도 뿌렸답니다ㆍ
아 저 철망을 덮고있던 호박ㆍ오이 참외 넝쿨도 다 제거하고 치우느라 시간을 많이 썼습니다ㆍ아직은 싱싱한 여주넝쿨만 남겨 뒀어요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