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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배풍등
남미 원산 가지과 가지속 덩굴성 여러해살이풀입니다. '목배풍등'은 풍(바람)을 물리치는 약재로 사용되는 덩굴식물이며 밑부분이 목질화된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며 '목도라지, 솔라눔_락숨'이라고도 불린답니다.

가지 끝에 흰색~옅은 푸른색인 별모양의 꽃이 20여개씩 모여 핍니다. 꽃은 봄에 가장 많이 피지만 연중 산발적으로 피며 자스민 향기가 있습니다.

줄기는 덩굴성이고 잎은 난형 또는 난상피침형으로 광택이 나는 짙은 녹색으로 길이 3~5cm, 폭1.5~2.5cm 정도입니다. 밑부분이 목질화되고 월동 가능합니다.

짙은 푸른색 또는 검은색의 광택이 나는 지름 8mm 정도의 둥근 열매가 달립니다. 식물 전체에 독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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