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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10월 ; 좋은날 되세요^^
유독 비가 잦았던 봄을보내고
길고 무더웠던 여름도 지나
멋진 가을이 깊어가네요
뒤돌아 보면
힘들었던 시간들도
그리움으로 기억되죠
이 가을도 그리움을 남기고
떠나가겠죠
그모든 시간을 뒤로하고
시월이 문을 열었네요
시월엔
캐피님들 댁내 모두 별탈없이
평안하고 행운이 함께하는
좋은날들로 채워지길 기원합니다
좋은날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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