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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유 건물만 310억"…'영 앤 리치' 그 자체라는 女가수, 데일리룩
카라의 멤버이자 배우로도 활동 중인 한승연.

그녀는 방송 활동뿐 아니라 부동산 투자로도 큰 성과를 거둔 스타로 꼽히는데요.

2014년, 한승연은 약 45억 원에 청담동 빌딩을 매입합니다.

대출을 끼고 시작했지만, 이후 건물을 재건축하며 가치를 끌어올렸다고 해요.
현재 이 건물의 시세는 약 150억 원으로 평가된다는데요.

월세 수익만 해도 2,000만 원에 달한다고 하니, 안정적인 자산이 된 셈이죠.

게다가 한승연은 2017년 삼성동 주택도 37억 원에 어머니와 공동명의로 매입했어요.

이 주택 역시 재건축을 거쳐 현재 시세가 약 160억 원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죠.
빌딩과 주택을 합치면, 단순 계산만 해도 총 310억 원.

약 228억의 시세 차익이 예상되는데요.

지금의 그녀가 연예계 대표 ‘재력가 스타’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이유죠.

그런 한승연의 러블리한 패션 센스도 만나 보아요.
일본과 어울리는 빈티지한 무드의 프레피룩. 동안 미모와 잘 어울려요.
스커트의 레이어드 디테일과 끈이 포인트. 밋밋함 없이 룩을 완성시켜요.
액세서리 없는 수수한 마무리가 오히려 코디를 빛내요.
러블리한 리본코어의 유행은 앞으로도 계속.
롱치마와 굽 높은 스니커즈를 매치. 신발의 윗부분을 치마가 살짝 덮어주어 부담감은 없어요.
가방을 블랙 컬러로 선택해 너무 시선을 뺏지 않도록 했어요.
부츠컷 데님이 눈에 띄어요. 라인을 살리는 선택.
대왕 리본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빛나는 비주얼.
펌과 반묶음이 사랑스럽고 앙증맞은 느낌을 더해줘요. 코디의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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