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 읽음
달이 떠오른다~

휴일도 어느덧 저무네요
매끈하게 깎인듯
날렵한 달의 맵시가
눈길을 사로잡는 밤입니다

달이 만든 풍경을 감상하다 보니
가는 휴일이 마냥 아쉽지만은 않네요^^







0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