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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 오픈

비가 촉촉히 내리는 휴일,
며칠 전 우중 성곽길
혼자 걸었던 사진 정리 중입니다

가랑비라 사진에 비는 안 담겼지만
촉촉히 젖어보네요ㅎㅎ
마음도 열고
기억도 열고

카페 사진 속 open문구가
의미있게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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