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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빛의향연


어제 비 많이 내리던 날

뷰가 좋은 카페에 다녀왔어요.


카페 건물과 바닷가 벤치


핑크뮬리가 피었어요.


카페 1층에 들어가니 분위기가 이상해요.

커피 내려주는 카운터는 없고 기계가

떡하니 두대가 있어요.

커피값은 조금 저렴한데 맛은 그닥이예요.


조각 케잌과 하겐다즈 아이스크림도

팔아요.


엘베를 타고 4층 루프탑으로~

날 좋을땐 이곳도 좋겠더라구요.

사방이 트이고 바다 뷰가 좋아요.


루프탑에서 보이는 뷰예요.


멀리 선재대교 보여요.


3층이예요.

계단식으로 만들고 방석에 앉는

좌식이예요.


맨 꼭대기에 자리 잡았어요.

이른 시간이라 사람도 별로 없고 조용하니

빗소리만 들리는게 좋더라구요.


바다 멍하기 좋은 장소예요.


멍하니 바다 바라보고 있어요.

도촬 당했어요....ㅎㅎ


2층으로 내려오니 분위기가 다르네요.

💥💥💥
💥💥💥

토비 스트레치 자켓

선물 받았어요. 위의 사진이 이 옷 입고

찍힌거예요.

💥💥💥

3.21초 광고에 계속 나오길래 한번

해봤는데 이거 딱 맞추기가 어렵네요.

몇번을 해서 겨우했어요.


오늘은 날이 맑아 좋아요.

행복한 저녁시간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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