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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핸드폰이 무셔 ㅎ; 난진짜 아무것도 안했다니까요 ㅠ

새벽하늘이죠^^

그중 한개를 더 선호하죠
내취향이예요
그녀가 앉았길래 비키라했죠 ^^
난 이게 더편해 하고 말한순간
일면식없는 핸드폰속의 그녀가
등장하죠

하면서 말을 걸어오네요
무셔
초대하지 않았는데
내말끝마다 등장해 참견해요
의자가 편하다 왜!?!
해도 지할말만하고 답이없어요

얘 왜리질겨 하니
또 예의 그녀가 등장해 참견하네요
아니 뭐죠
무섭게시리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