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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핸드폰이 무셔 ㅎ; 난진짜 아무것도 안했다니까요 ㅠ
노을이 아니예요
새벽하늘이죠^^
집에 일인용 의자가 두개 있어요
그중 한개를 더 선호하죠
내취향이예요
그녀가 앉았길래 비키라했죠 ^^
난 이게 더편해 하고 말한순간
일면식없는 핸드폰속의 그녀가
등장하죠
뭐가그리 편하신가요?
하면서 말을 걸어오네요
무셔
초대하지 않았는데
내말끝마다 등장해 참견해요
의자가 편하다 왜!?!
해도 지할말만하고 답이없어요
오늘 아침메뉴가 소고기 그린빈 볶음인데 소고기가 질기네요
얘 왜리질겨 하니
또 예의 그녀가 등장해 참견하네요
아니 뭐죠
무섭게시리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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