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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해주고 싶은 말
나의 친구야
하루 또 하루
함께 지내던
우리의 추억을 잊어라

나의 친구야
매일 매일을
싸우고 화해를 반복하며
언제나 웃던 시간을 잊어라

나의 친구야
이제 나의
눈앞에서 울지마라

나의 친구야
이제 그만
내 앞에서 떠나가라
나는 언제나 너의 곁에 있을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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