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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정안, 이렇게 '핫'해도 돼? 화이트 비키니 위 툭 걸친 셔츠 "힐링 타임"


1일 채정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8월의 시작 도심 속 힐링타임"이라는 글과 함께 근황 사진을 업로드했다.
사진 속 채정안은 수영장을 찾은 모습이다. 특히 그는 화이트 색상의 비키니 톱을 입은 뒤 하늘색 셔츠를 매치해 청량한 매력을 발산했다. 셔츠를 벗은 뒤태는 끈으로만 살짝 가려진 모습으로 아찔한 매력을 더하기도 했다.
이를 본 이지혜는 "아 이 언니 또 이쁘네"라며 감탄의 댓글을 남겼고, 다른 네티즌들 역시 "귀여움과 이쁨이 가득", "진짜 핫하고 이쁘고 다 하네요"라는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채정안은 유튜브 채널 '채정안 TV'를 통해 크리에이터로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