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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태웅♥' 윤혜진, 딱 붙는 발레복에 드러난 '뼈말라' 몸매…관리 여신


1일 윤혜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마음에 쏙 드는 발레 연습복을 보내주셨다"라며 "더 열심히 해야지 뭐 하라고 보내주신 듯 감사합니다"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딱 붙는 발레복을 입은 윤혜진의 가녀린 몸매가 고스란히 드러나 눈길을 끌었다. 윤혜진은 오랜 기간 발레리나로 사랑을 받았던 바, 여전히 뼈말라 자태를 과시해 감탄을 자아냈다.
그는 이어 "근데 정말 이것저것 다 해봤지만, 발레가 제일 힘들어 알면 알수록 하면 할수록 너무 어렵다 너무 어려워"라며 애증의 마음을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윤혜진은 배우 엄태웅과 결혼해 슬하에 딸 지온 양을 두고 있으며, 현재 유튜브 채널 '윤혜진의 What see TV'를 통해 일상을 공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