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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예뻐서 말문 막힌다"는 아내 공개한 유명 男스타, '남다른 패션 센스'

오늘은 조세호 이야기를 해볼 텐데요.


아내의 얼굴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아내가 전 슈퍼 모델 출신이라는 사실이 알려지며 과거 영상이 떠오르기도 했죠.

지예은은 조세호의 아내에게 “오, 언니 안녕하세요… 왜요?”라고 인사를 했다고 하죠.
이어 “키가 커서 내려다보는 걸 보고 ‘이게 사랑이구나’ 느꼈다”고 덧붙였습니다.

조세호도 이에 뿌듯한 웃음을 지어 보였습니다.

일반인은 소화 불가, 조세호의 패션도 함께 파헤쳐 봅시다.



화이트와 블루, 투 톤으로 완성한 데일리룩이에요.
소화하기 힘든 화이트 슬립온을 매치해 룩의 완성도를 높였죠.
자칫 밋밋할 수 있는 상의에는 단추 디테일, 기본 데님에는 체인을 달아 유니크함을 살렸어요.


동일한 화이트 슬립온을 이번에는 무채색 코디로 색다르게 활용했어요.
니트 특유의 답답해 보이는 느낌을 없애고자 막히지 않은 제품을 선택. 반바지와의 조합이 멋스러워요.
하늘색 시계 스트랩이 이 룩의 포인트인데요. 시원한 컬러를 선택해 여름 느낌을 살렸어요.



환절기, 애매한 날씨는 긴팔 재킷과 반바지를 즐길 수 있는 찬스인데요.
워싱 디테일이 돋보이는 재킷으로 멋스러움을 더했죠.
유명 브랜드의 가방이 포인트. 레더 재질의 겨자색 끈이 발랄함을 뽐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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