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6 읽음
첨으로 캐리어 타고 멍때리는 해피~💕
수놈으로 태어나
14년을 가족과 동고동락하고
별이 된 울집 해피예요~

구친님들이 올리는
강쥐사진이나
냥이사진을 보고 있으면
해피 생각이 많이 나더라구요~ㅠ

글구 오늘이 별이 된지
3년이 되는 날이라 맘먹고
해피 사진 한번 올려 봅니다~

해피는 털이 있을 때와 없을 때의
느낌은 다르지만
둘 다 사랑스런 울해피 입니다~🥰

요즘 용광로 같은 날씨에
구친님들 더위 조심 하시고
시원한 곳에서 시원한 휴일 보내세요~🍀
0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