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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도폰
엄마께서 지금까지 전화를 걸고 받는거밖에 못하셔서 2G 폴더폰을 사용하셨어요. 자식들이 다 가까이 살고 화상통화할때는 자식들걸로 사용해서 바꿔드린다고 해도 배우기 귀찮다 힘들다고 하시더니 기능도 별로 없고 사용하기 편하고 싼걸로 바꿔드린다니까 허락하셔서 자급제폰으로 사다 드렸어요. 좋은 것도 아닌데 너무 좋아하시네요. 코로나가 끝나면 복지관에서 스마트폰사용법 가르쳐주는 강의 들어야겠다고 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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