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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팀 공격수 이호재도 A매치 데뷔골 성공…홍콩전 추가골 폭발
마이데일리
이호재는 11일 오후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동아시안컵) 2차전에서 후반 21분 한국의 두 번째 골을 터트렸다. 이호재는 왼쪽 측면에서 문선민이 올린 크로스를 페널티에어리어 한복판에서 헤더 슈팅으로 마무리하며 홍콩 골망을 흔들었다. 이호재는 지난 중국과의 동아시안컵 1차전에서 교체 출전해 A매치 데뷔전을 치른데 이어 홍콩전에서 A매치 첫 선발 출전과 함께 득점까지 성공했다.
한국은 홍콩을 상대로 이호재가 공격수로 나섰고 나상호와 강상윤이 측면 공격을 이끌었다. 서민우와 이승원은 중원을 구성했고 조현택과 김태현은 측면에서 활약했다. 김태현 변준수 서명관은 수비를 책임졌고 골문은 이창근이 지켰다.
축구대표팀의 조현택, 서명관, 변준호, 김태현은 이날 경기에 선발 출전해 A매치 데뷔전을 치렀다. 축구대표팀의 동명이인 김태현은 나란히 선발 출전하며 A매치 데뷔전을 함께했다.
한국은 전반 26분 강상윤이 선제골을 성공시켰다. 강상윤은 서민우의 패스를 페널티에어리어 한복판에서 이어받아 오른발 슈팅으로 홍콩 골망을 흔들었다. 한국은 홍콩전을 통해 A매치에서 첫 선발 출전한 강상윤과 서민우가 나란히 A매치 첫 공격포인트를 기록했다. 이후 한국은 후반 21분 이호재까지 A매치 데뷔골에 성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