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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원 치어리더, 청청 패션보다 눈길 가는 육감적 라인…국보급 황금 골반


18일 하지원이 자신의 SNS에 "일상을 모아모아"라는 글과 함께 사진과 영상 여러 개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하지원은 화이트 반소매 티셔츠 위에 데님 탱크톱을 입고 거울 셀카를 찍고 있다. 데님 팬츠까지 소화한 하지원은 한눈에 봐도 우월한 황금 골반과 글래머러스한 라인으로 시선을 강탈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얼굴만 봐도 힐링 그 자체", "요즘 사진 자주 올려줘서 좋아요", "와 대박이다", "사랑합니다 진짜"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2002년생인 하지원은 2018년 치어리더로 데뷔,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 프로축구 김포FC 등에서 치어리더로 활약하고 있다. 최근 대만 프로야구 라쿠텐 몽키스 치어리더팀 라쿠텐걸스에 합류하면서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