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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데인컨설팅, 전통문화혁신이용권 공급기업 선정
스타트업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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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공급기업 선정으로 몬데인컨설팅은 성장을 꿈꾸는 전통문화기업에게 자금조달 팀 구독서비스, 비즈니스모델 및 시장진입전략 컨설팅을 정부지원으로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임명철 대표는 “K-컬처는 글로벌 시장에서 선정하고 있지만 국내 일반 전통문화기업은 자체 역량과 리소스의 부족으로 성장의 어려움을 겪고 있다. 본 바우처 사업을 통해 성장을 갈망하는 전통문화 기업에게 성공 방정식을 제시하겠다.“ 고 밝혔다.
몬데인컨설팅은 기업의 자금조달 준비도를 측정하여 기업 맞춤형 전략 제시 및 실행을 돕고 있으며, 현재 230여개 스타트업에 정부지원사업 클리핑서비스/자금조달 전문 팀구독 서비스 등을 통해 기업의 자금조달을 돕고 있다.
전통문화혁신이용권 사업은 「한국 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에서 주관하는 사업으로 전통문화기업의 성장을 위해, 기업경영, 기술개발, 마케팅 등의 다양한 부문을 지원 하는 사업이다.
본 사업에 선정된 전통문화기업은 정부지원을 통해 2,200만원 상당의 컨설팅을 받을 수 있다. 바우처 신청을 원하는 기업은 정부 공고 시 전통문화혁신이용권 플랫폼(
) 에서 신청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