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513 읽음
국민예능 '7년 고정'이었는데… '악플' 때문에 결혼까지 생각했다는 유명 女배우



전소민은 당시 '런닝맨'에 게스트로만 2번 출연했다가 고정 출연을 제안받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러면서도 '런닝맨' 출연 내내 악플에 시달렸던 경험을 토로하기도 했습니다.


그러면서 "그런 경험이 쌓이다 보니 의지할 누군가가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고, 그래서 더 빨리 결혼하고 싶어졌다"라고 밝혔는데요~

전소민은 "굳건히 기댈 수 있는 사람, 견고한 관계를 만들고 싶다"라고 결혼관을 전하기도 했습니다.
예능에서 상처받은 것은 안타깝지만, 본업인 배우로서 더 좋은 모습 보여주길 바라요~

이 콘텐츠는 뉴스에이드의 제휴사 콘텐츠로서 운영 지침을 준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