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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탕 먹으러 올래?
새로운 한주를 시작하는
월요일 아침이네요
밤새 비가 오락가락 하더니
안개가 싹 걷히고 맑네요
어제 저녁에 딸내미가 저녁에
오려나 싶어서 감자탕 먹으러 올래?
했더니 여럿이 애들 데리고 견학
시킬겸 해서 나왔다고 하는데
거리가 있어서 못올거 같아 우리끼리 ᆢ
감자탕 국물에 라면사리로 ᆢ
즐겁고 행복한 한주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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