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전 3,236 읽음 감자탕 먹으러 올래? 김여사님 구독하기 172 182 콘텐츠의 수익 57 새로운 한주를 시작하는 월요일 아침이네요 밤새 비가 오락가락 하더니 안개가 싹 걷히고 맑네요어제 저녁에 딸내미가 저녁에 오려나 싶어서 감자탕 먹으러 올래?했더니 여럿이 애들 데리고 견학시킬겸 해서 나왔다고 하는데 거리가 있어서 못올거 같아 우리끼리 ᆢ감자탕 국물에 라면사리로 ᆢ즐겁고 행복한 한주 보내세요 182 0 / 300 입력